친한 분의 소개로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참여형 멘티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Node.js 프로젝트에 지원했다.
오픈소스 코드를 읽어는 봤지만 프로젝트를 분석하거나 이슈나 커밋을 올리는 것은 많이 해보지 못했는데, 이 활동을 통해 오픈소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Node.js 콜라보레이터인 멘토님께 Node.js의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다.
멘티로 선발되는 데 현업에서 웹 서버 개발을 하면서 4년 가까이 사용한 점이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도 있다. 지원서에는 Node.js 와 libuv 뿐 아니라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코드를 직접 찾아본 점을 강조했다.
IT 교육에서 자바 스프링으로 웹 개발을 시작했기에, 처음 Node.js의 이벤트루프를 접했을 때에는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웠다.
하지만 오히려 논블록킹 I/O에 대해서 깊이 찾아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에, 운이 좋았던 것 같다.
이 카테고리에 올해 10월까지 약 4개월 간의 기록을 남길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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